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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아내 일으킨 것은 오직 사랑 사랑 사랑. 뇌출혈로 인한 의식불명으로 가장 나약한 환자가 된 아내 신향철씨를 지극 정성으로 간호해 새 삶을 얻도록 힘쓴 서규석씨가 카메라 앞에서 다정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정훈 기자 서규석씨와 신향철씨가 병원에서 재활하며 함께 찍은 사진. 서규석씨 제공 아내는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남편을 바라봤다. 아내 손을 꼭 잡은 남편의 손에는 사랑의 기운이 가득 배어 있다. 남편은 여전히 아내의 고통을 걱정했고, 아내는 괜찮다 며 오히려 남편의 마.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제21회 한국가톨릭문학상 특집 본. 사순 부활 음악 묵상집 목마르다. 모든 이를 위한 예수. 민범식 신부의 쉽게 풀어쓰는 기도이. 이동익 신부의 한 컷 한걸음에 .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있는 그대. 말씀묵상 증언, 알리고 고백할 . 늘어나는 1인 가구 시대 사목적 . 주님 계신 곳, 그 곳에 가고 싶다. 세상살이 신앙살이 430 슬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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